주말 위주 러닝 루틴에서 평일 새벽 훈련과 보강운동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보투막(VO2max)이 상승하고 월 마일리지가 늘면서 페이스도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말 러닝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다 그동안 러닝은 주말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장거리 러닝 위주로 달리고, 평일에는 일상 생활을 하며 회복에 집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20, 30를 뛰더라도 토·일 이틀을 모두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월 마일리지는 50~70km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러닝 페이스와 보투막(VO2max)도 조금씩 올라가기는 했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풀코스 마라톤 완주를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보니 훈련 빈도와 자극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러닝 루틴을 조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러닝 루틴 변화와 보강운동 병행 가장 큰 변화는 평일 새벽 2회 러닝을 추가한 점입니다. 출근 전 1시간 또는 1시간 30분 일찍 일어나고, 달리지 않는 날에는 홈트레이닝 형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