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8년 5월. 긴 주말을 맞아 탄자니아 빅토리아 폭포에 갔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참 즐거운 추억이었다.
작은 공항을 거치고 거쳐 프로펠러 비행기까지 타고 갔다. 도착한 첫 날 저녁, 잠베지 강의 노을 다음날 아침, 본격 폭포 투어.
톤으로 쏟아지는 물에 정말이지 놀랐다. 이런 폭포가 좌우 몇 킬로에 걸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갔던 때가 우기 끝이라 물이 더 많았다. 저 판초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던지 ㅎㅎ 저 다리에서 떨어지는 번지 점프도 있다.
절대 못한다, 나는 빅토리아 폭포와 그 주변은 탄자니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세 국가의 경계선에 있다. 국경을 넘나들며 폭포를 구경하고, 마지막에는 나미비아 국립공원에 투어를 갔다.
국립공원 투어는 말라위, 남아공 등 여러 곳에서 했지만 각 장소마다 특징과 분위기가 모두 달라 매번 놀라곤 했다. 배도 타고, 지프도 타며 국립공원 여기 저기를 구경한다.
강에서 수영하고 돌아가던 코끼리 가족 물마시는 물소 다시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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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탄자니아 빅토리아 폭포, 나미비아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