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집을 고르기보다 생활을 상상한 시간 주말이 오면 쉬는 법보다 걷는 법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나의 주말은 그렇게, 집을 보러 다니는 시간으로 흘러간다.
갑자기 집을 왜 보러 다니냐고 묻는다면 이제 독립한지 어언 2년이 넘어가는 30대 중소기업 직장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직장인으로써 시작은 2018년 공백기가 띄엄띄엄 있었던 탓에 연차를 정확히 말하긴 애매하지만 대략 6~8년차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에 큰 불만은 없다. 버스로 12분이면 출근이 가능한 거리라 뚜벅이 직장인으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직주 거리의 생활을 유지하는 중이다.
그런데 문득 다른 집들이 궁금해졌다. 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공공민간임대 아파트라 일정 시기가 지나면 결국 나도 나가서 일반 아파트던 주택이던 빌라던 옮겨야 한다.
그떄가 임박해서 알아보면 너무나도 촉박할것 같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 있을때 부동산에 의뢰하여 '임장' 이라는것을 다녀보기로 했다. 【2026년 mil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