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캐릭터가 도시를 브랜딩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부산진구 호천냥이 vs 구마모토 마스코트 쿠마몬 2026년 부산진구 SNS 서포터즈 7기로 활동 중인 부산지니어스 밀로떼95입니다. 호천마을을 방문한 이후, 지역 캐릭터가 도시를 브랜딩하는 방식에 대해 한 번쯤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천마을 골목에서 만난, 생각보다 다정한 호랑이 "호천냥이" 와 백양산 산신령 "백양할배" vs 쿠마몬 설날 연휴, 잠깐의 여유를 틈타 다녀온 부산진구 범천동 산복도로 위 호천마을. #쌈마이웨이 촬영지로 유명해진 그 계단 위 전망대를 향해 걷다가 문득, 이 마을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
호랑이가 나타나던 냇가의 마을, 호천(虎川) 이름 그대로 예전 이 일대 냇가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제 호랑이 대신 골목을 지키는 조금 더 말랑한 존재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호천마을의 SNS 캐릭터, ‘호천냥이’ 입니다. ️ 호랑이가 나타나던 냇가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