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산마이 구름 사냥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아오 제기랄..
이 히터는 공기를 데우는 방식이 아니었어요. 자외선 선풍기처럼 빛이 닿는데만 따듯해지는 방식이라 혹한기에는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ㅠㅠ 그리고 GPT가 이 히터는 오래 틀어놓으면 불이 날 수 있다고 애기 있는 집이면 제발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해서 끄고 잤습니다..하..
추워서 도저히 잠에 들지 못하다가 어째저째 와이프랑 붙어서 체온을 나누다가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혹한기3을 치루게 될 줄이야..
우선 이건 투어 갔다와서 처리하기로 하고.. Vin Fast라는 브랜드의 VF3이 많이 다녀서 한 번 렌트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산마이 가는 택시 중에 VF3이 있어서 대여를 해보았습니다.
이 작은 전기차는 어떤 느낌일까?하는 궁금증이 있었어요.
테슬라 모델Y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어서 재밌었네요. 40분 정도 운행을 해서 저희가 가려는 산마이 카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