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파워 J인 우리 부부는 아이를 언제 가질지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노산이 되기 전에 가지기로 마음을 먹고, 리밋이 될 때까지 최대한 미루었습니다. 그렇게 2024년이 되었고 아이를 가질 시기가 되었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저희이기에 절약과 시드머니가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소득이 줄어들고, 저축량이 줄어들며, 시드를 깎아먹는 것이었지요.
막연히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리 둘만 해도 재밌게 놀고 잘 지내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세계 여행을 평생 다니는 삶도 좋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딱! 어떻게 하자라고 생각이 정리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딩크족의 삶과 그렇지 않은 삶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고민하고 임신을 결정했던 과정들을 글로 남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했던 책들도 남겨볼게요. 딩크족도 좋지 않을까?
막연하게 그냥 45세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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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