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방치된 공유 킥보드 <출처: 경인방송> 편리함 속의 무질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서울 시내를 걷다 보면 공유 킥보드는 이제 도심 풍경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지하철역 앞, 공원 입구, 대학가 거리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죠. 누구나 앱 하나만 깔면 탈 수 있는 이 이동수단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생활화’되었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분명히 무질서와 불편, 위험이 숨어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공유 킥보드를 참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택시보다 싸고, 자전거보다 빠르니까요.
하지만 어느 날, 인도를 빠르게 질주하던 킥보드가 제 바로 옆을 스치고 지나가던 순간, 저는 ‘편리함’이라는 말이 갑자기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정말 공유 맞을까?
아니면 방치된 책임인가?’ 우선,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도로교통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세부 내용 관련 법령 비고 법적 분류 원동기장치자전거 제2조 제19호 시속 25km 이하, 30kg 미만 주행 가능 장소 차도...
원문 링크 : 공유 킥보드, 이대로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