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손자병법으로 읽는 전략의 정수 (16) “주도권을 확보하라! 승리의 열쇠이며 패하지 않는 핵심이다.”

 손자병법으로 읽는 전략의 정수 (16) “주도권을 확보하라! 승리의 열쇠이며 패하지 않는 핵심이다.”

오늘의 일일 손자병법입니다. 원문을 읽어보고 전쟁 사례, 현대사회의 적용 사례, 지금을 살아가는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을 함께 알아볼까요.

故善戰者,致人而不致於人。能使敵自至者,利之也;能使敵不得至者,害之也。

고 선전자,치인이불치어인。능사적자지자,이지야;능사적부득지자,해지야。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자는 적을 끌어들이되 자신은 끌려가지 않는다. 적이 오도록 만드는 것은 이익을 미끼로 삼은 것이고, 적이 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손해를 장애로 삼은 것이다.

손자의 이 구절은 '주도권'이라는 개념의 본질을 꿰뚫습니다. 단순히 전투 기술이 아닌, 상대의 심리를 읽고 자신의 지형과 시점을 선택할 줄 아는 전략가만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유인과 방해라는 상반된 방식이지만, 그 둘 모두 주도권 아래에 있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역사적 전쟁 사례 유비의 형주 유인 전략 (삼국지) 219년 번성전투장면 <출처 : 번성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국지 중반, 유비는 명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