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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 사 온 남편이 한 말단대오거리역에 타코야키트럭이 생긴 걸까?

 타코야키 사 온 남편이 한 말단대오거리역에 타코야키트럭이 생긴 걸까?

타코야키 사 온 남편이 한 말 운동을 나간 남편이 한참을 안 들어오다가 전화가 왔다 “운동하다 상사랑 통화하느라 늦었는데 이제 들어가” “빨리 안 오고 왜 전화했어?” “여기 단대오거리역에 타코야키트럭이 생겼어!

사갈까?” “아니 근데 나 배불러서 못 먹어.

내일도 나오나 물어봐 줘” “그건 못하겠어… 나도 배불러.. 운 좋으면 우리 내일 사자” “그래 어서 와” amysuraya, 출처 Unsplash 분명 저런 통화를 하고 끊었는데 귀가한 남편의 손에는 타코야키가 있었다 “사 올 수밖에 없었어” “먹고 싶었어?”

“아니. 내가 대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길래 내일도 오는지 물어보려고 용기 내서 다가갔는데” 단대오거리역 타코야끼트럭 남편은 저런 말을 물어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없으면 못 먹는 거지하고 마는 편 근데 난 타코야키를 참 좋아하고 근처에 쉽게 살 수 있는 타코야키집 사장님은 손이 너무 느려서 16개 만드는데 30분이 넘게 걸린다 사 먹으려면 결심을 해야 하는...

# 개그 # 문어빵 # 웃긴남편 # 타코야끼 # 타코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