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3년 설이 지났다. 명절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나와 오빠는 올해도 푹 쉬기로 했고, 으뜸이의 100일 잔치를 1월 첫째 주에 양가 부모님과 함께 지냈기 때문에 그날로 퉁!
치기로 했다c 오빠랑 올해 설은 조금 더 특별했던 것 같다. 네 가족이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이기도 하고, 네 가족이 처음으로 다 함께 맞이하는 첫 명절이기 때문이다!
아, 참고로 네 가족이라는 것은 나, 남편, 으뜸이, 설주(댕댕이)까지라 4명의 가족이다 연휴 드라이브 으뜸이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원더윅스가 찾아왔다. 악에 악을 쓰는데 재밌다c 단순히 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사표현을 하고 싶어하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하고 귀 기울여서 듣고, 유심히 관찰하며 짝짝꿍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놀랍다! 내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아기가 내 눈 앞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자니 뭉클.....️
요즘엔 내가 좋아하는 공포 게임 영상도, 추리 소설도, 코난도 못보고 내가 좋아하는 신나는 노래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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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 햅삐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