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3시간 달려 강원도 속초시에 들어서면 동해안 쪽 해변을 바라보고 우뚝 선 아파트 3개 동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데요. 최고 36층 짜리 '힐스테이트 속초센트럴' 주상복합 아파트로 작년 10월 준공된 이후 속초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정면으로 동해를 바라보는 2개 동은 분양 할 때부터 외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말 2개동 192가구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조사했더니 소유자 가 강원도민인 경우는 85명(44%)에 불과했고, 나머지 소유자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90명(4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아파트를 소유한 수도권 사람 90명 가운데 나이가 표기된 84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은 48세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학력과 소득수준이 높고 자신에게 적극적 으로 투자하는 40대 중반~60대 중반의 'A세대'돈이 동해안 일대로 대거 몰리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투자에도 성공 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파트의 경우는 지난 2018년~2...
원문 링크 : 속초 오션뷰 아파트, 수도권 A세대 돈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