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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마음의 근육 키워줄게”… 멘털 헬스 서비스 마인들링 뜬다

 [조선일보] “마음의 근육 키워줄게”… 멘털 헬스 서비스 마인들링 뜬다

코로나로 불안·우울증 늘자 美서 ‘정신건강 플랫폼’ 투자 폭증 미국 뉴욕의 스타트업 토크스페이스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심리 전문가와 연결해준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문자·전화·영상통화 등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심리상담을 받으려면 시간당 100~200달러(약 11만3200~22만6400원)를 내야 하지만, 토크스페이스에선 주당 65~99달러에 불과하고 횟수 제한도 없다. 현재 토크스페이스 개인 가입자는 2만8000명, 단체 가입자 규모는 3900만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만 가입자가 두 배 넘게 늘어나면서 기업가치가 14억달러(약 1조584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코로나 팬데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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