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뭘까? 위험을 해결하고 안전한 조직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건 개요와 맥락 2025년 7월, 한전KPS가 위탁한 태양광 발전소 현장에서 55세 계약직 노동자 정 모 씨가 감전 사고로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보호 장비 없이 고압 전기 설비를 점검하다 전류에 노출됐고,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불과 한 달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 씨가 감전으로 사망했다는 점입니다. 이 사고는 단순한 안전사고를 넘어, 우리 사회의 산업 구조와 조직 문화가 안고 있는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다시 드러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967_36799.html 김충현 사망 3주 만에‥한전KPS 또 비정규직 사고 발전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에서 또 산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3주...
원문 링크 : 반복되는 사고에도 조직은 왜 바뀌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