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전시실 얼마 전 친구와 경복궁 고궁박물관에 다녀왔다. 과학문화실에서 봤던 천상분야열차지도각석 영상이 근사했다.
그래서 짝꿍도 데리고 한 번 더 가느라 한 주에 경복궁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 두 번 봐도 마음이 울렸다.
세상의 원리를 알고 싶은 인간의 마음은 선사시대에도 지금도 꼭 같겠지. 한상심 상담윤리 사례집이 배포 됐다. 123페이지 까먹지 말고 읽어야지.
올해는 한상심도 마무리 해보자. 서류 꼼꼼하게 다 챙겨서 내야지.
한 번 해봤으니까 올해는 다 낼 수 있을 거다. 심리평가보고서 작성법을 정리하다보니 다른 것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구조화는 정말 잘 하니까.
언젠가 어떤 선생님이 나에게 심리검사가 치료적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했다. 검사도구는 수검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거지, 어디가 부족하다, 뭘 못한다, 뭐가 미숙하다라고 지적하는 도구가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내 보고서에서 사람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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