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에서 호텔로 돌아가 조금 쉬다가 와온해변으로 출발했다. 와온해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와온길 133 와온관광문화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는 길이 어땠더라?
왠지 운전하는 길이 복잡해서 조수석의 나는 종종 외쳤다. '일단 직진하자.'
그렇게 쉽지 않은 길을 따라 와온해변에 도착했다. 와온해변 근처에는 해변의 석양을 보기 좋은 곳에 카페들이 늘어서 있었고, 원래는 그중 한 군데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이런 풍경을 실내에서 보기가 아까워 내내 해변을 걸어 다녔다. 부드러운 바람과 석양, 조그마한 게들이 기어다니는 소리를 잊기 어려울 것 같다.
그 외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다. 내가 경험한 순천의 첫 번째 이미지는 수준 높은 자연의 도시이다....
순천, 자연과 동행하는 도시 (4) 와온해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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