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maid 프리다 맥파든2023Little, Brown Book Group 블로그 글 더보기 오랜만에 돌아온, 또 2026년의 첫 영어원서는 핫하고 핫한 프리다 맥파든의 The Hosemaid입니다. 별점: /5 재미있는 페이지 터너 재독할 생각은 없다 조금만 읽어봐도 누가 나쁜 사람인지 뻔히 드러나는 클리셰에 충실한 스릴러 소설이에요.
이런 책 딱 두 권 정도만 읽어봐도 범인과 결론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요. 작년에 리뷰는 하지 않았지만,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았어요.
프리다 맥파든은 클리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쓰는 데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제 좀 지겨워서 새로운 작품들을 더 읽지는 않으려고요.
Housemaid는 시리즈 소설로 뒤에 두 권이 더 있어요. 취향에 잘 맞는다면 뒤의 시리즈들도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미는 있었지만, 작가가 트릭으로 사용하려고 논리적 개연성이 크게 떨어지는 억지 설정을 하나 해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