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평소 같았으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누워있었을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저는 17분의 선생님들과 9시간 동안 로샤 해석의 세계에 푹 빠져 있었어요. 그동안 적으면 2시간, 길면 6시간 정도의 세미나만 진행해 본 입장에서 (점심시간이 포함되었으나) 9시간의 세미나 진행은 보통 진 빠지는 일이 아니었어요. 6시 이후 전기장판 켜고 거의 앓아눕다시피 했답니다 하지만 9시간 내내 선생님들께서 중요하고, 놓치기 쉬운 포인트들에 대한 질문을 활발하게 해주셔서 정말 신나게 진행을 했어요.
채팅창이 떠들썩한 것을 좋아해서요 아마, 참여해 주셨던 선생님들이라면, 제가 내내 신나게 웃었던 것... 아실 거예요.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하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찐~하게 나눈 내용들은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세미나 중 나온 질문과 답변은 거의 대부분 정리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
원문 링크 : 심심한 심리상담센터 일요일 9시간을 불태운 로샤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