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호흡명상 호흡에 따라 배가 움직이는 방식, 감각에 주의를 기울였다.
들숨에서는 배가 부푸는 것이 보다 명확하게 느껴졌다. 날숨에서 배의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미묘했다.
그리고 시간이 더 길었다. 주의를 기울여도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미세한 변화를 거쳐 호흡이 진행되고 있었다. 2022.07.10.
통증과 더위에 대한 감각 더우면 에어컨을 켠다. 그러다 추워져서 금방 꺼버린다.
더위와 통증은 불편하고 싫은 감각이라는 범주로 뭉뚱그리곤 했다. 에어컨을 켜지 않은 거실에 앉아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였다.
더위의 감각 피부가 늘어지고 부드러워지고 미세하게 땀이 배어나오는 감각. 그러던 중 허리가 아프다.
주의를 기울이니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배가 아프다.
그래서 배로 주의의 초점을 옮겼다. 배는 싸하니 쓰리다.
아프다와 쓰리다는 다르다. 모두 불편함이라는 범주에 넣을 수도 있지만 저만의 감각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에어컨 아래에 있는 지금, 내 피부는...
#
mindfulness
#
마음챙김
#
명상일기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마음챙김] 2022년 7월 첫째주 명상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