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이번 주부터 한동안 진행이 중단되었던 연구가 재개되었고, 일정 변경이 많아 캘린더만 들여다 보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나에게는 관심을 잘 주지 못했다. 여전히 페이 조율하는 건 어렵고, 불편하다.
연말에 몇주 일을 받지 말고 쉬겠다고 말은 하고 다니는데, 막상 그때가 되면 정말 내가 쉬는 것을 선택할지 모르겠다. 지금 끌려가며 고민해서 무엇하나, 그때 결정하겠지..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다보니 이런 저런 고민들이 떠오르길 반복한다.
예전 같았다면 금세 끌려갔을 것을 이제는 관계를 좀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공간이 생긴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면, ACT를 배우기 전에 비해 민감한 측면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마음챙김] 2022년 10월 다섯째주 명상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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