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많던 당나귀는 매일 무거운 소금 가마니를 실어 나르는 일이 고역이었습니다. 어느 날 개울을 지나다 넘어지는 바람에 소금이 물에 녹아 짐이 가벼워진 당나귀는 그 다음부터 개울가를 지날 때는 일부러 넘어지곤 했습니다.
이를 눈치 챈 주인이 이번엔 소금 대신 솜을 잔뜩 실었습니다. 이를 모른 채 개울가에 이른 당나귀는 또다시 넘어졌으나 일어날 수조차 없었습니다.
솜이 물에 젖어 짐이 엄청나게 무거워졌기 때문입니다. Pixabay License 때로 우리는 이 어리석은 당나귀와 같습니다.
짧은 자기 지식과 생각을 믿고 방자히 행동하다가 스스로 올무에 걸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람의 소견이란 참으로 좁습니다.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에게 기쁨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둡니다. 그러한 좁은 소견으로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함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
#
기브온사람
#
꽤많은당나귀
#
박용보목사
#
여호수아
#
염광교회
#
평화협정
#
하나님께_묻는_습관을_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