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는 곧 교회다. 교회는 모여야 하지만, 흩어지기 위해 존재한다."
옥한흠 목사 신앙을 살아내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긴 책, 『평신도를 깨운다』가 복음 책방의 열여덟 번째 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책은 평신도와 교회의 관계, 그리고 신앙인의 소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옥한흠 목사님의 신앙과 철학, 그리고 『평신도를 깨운다』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옥한흠 목사님과 제자훈련 1) 한 영혼을 위한 헌신 옥한흠 목사님은 ‘한 영혼에 미쳐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목회는 단순히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죠. "한 영혼에 미쳐야 한다.
미치지 않으면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가는 일을 할 수 없다." 2) 교회 갱신과 평신도의 역할 옥한흠 목사님은 한국 교회가 조직 중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제자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