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누가 상처 준 것도 아닌데 괜히 눈물이 나고, 내가 나를 몰아붙이는 날들.
그럴 때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괜찮지 않을까?’
하늘은 매일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같은 자리에 있고, 우리의 감정도 그렇게 조용히 흔들리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감정들을 무시하지 않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것, 바로 그 순간부터 삶은 천천히 다시 아름다워집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순간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7가지 감정의 기술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1. 지금 느끼는 기쁨을 미루지 않기 작은 기쁨을 ‘나중에’로 미루는 습관, 우리 안에 참 많습니다.
좋은 와인, 아껴둔 옷, 오랫동안 사고 싶던 다이어리... “언젠가 특별한 날에”라는 이유로 미뤄두지만, 사실 지금이 가장 특별한 날일 수도 있습니다. 2.
아끼기보다 나누기 사랑도, 마음도, 물건도 아껴서 주면 자꾸 줄 타이밍을 놓칩니다. 마음이 있는 지금, 전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