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실패라 부를 수 있을까요? 오늘은 고사성어로는 생소하지만, 평소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포함된 고사성어 '요령부득'입니다.
흔히 공부나 일을 할 때, 열심히는 하는데 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요령이 없다.'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 일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요령(要領)의 본래 뜻은 '허리와 목'입니다.
허리와 목은 사람의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과거에는 죄인을 사형시킬 때 가벼운 죄는 목을, 무거운 죄는 허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뜻이 현대에 와서 '허리띠와 옷깃'으로 바뀌었습니다만, 옷으로 따졌을 때 역시 중요한 부분, 즉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루이16세,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여려 분야가 있겠지만 정치는 민중의 마음이 핵심, 즉 '요령'입니다.
이 를 읽지 못함으로 실각을 하거나 심지어는 목숨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과거 프랑스 전제군주의 마지막 왕이었던 루이 16세가 대표적입니다.
정치 초반 그는 나름대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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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24. 요령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