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법 36계는 중국 남조 송(宋)나라의 명장인 단도제(檀道濟)가 만든 병법이라는 설이 많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손자병법과 다릅니다^^) 총 6가지 상황에서 다시 각각 6가지 계책으로 분리하였고 이를 36계라 부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되겠죠. 어느덧 36계 24가지 전략을 지나 병전계의 시작입니다.
병전계는 내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그 상황을 반전시켜야 할 상황에서 외부의 힘을 이용하는 전략 6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투량환주,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입니다. 정확한 유래가 나와있지 않고, 용어 자체는 낯설지만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략입니다.
투량환주는 적이 아니라 나를 구원해 주는 아군에게 사용하는 조금은 치졸하고 비정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우리편의 대들보도 훔치고, 기둥도 바꿔치기하는게 정확히 뭘까요? 이 고사성어를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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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병법36계 뒤집어 보기 (25. 투량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