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을 의지해서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신화와 전설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동양에 무협이 있다면, 서양에는 환타지가 있죠. 특히나 서양의 신화나 전설들은 워낙에 유명하다 보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우스와 12신으로 대표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나, 오딘과 토르가 활약하는 북유럽 신화는 다양한 매체(소설, 만화, 영화)등으로 우리에게 여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유명한 서양의 전설 중에 하나가 바로 영국의 아서왕 이야기입니다.
성검 엑스컬리버, 마법사 멀린, 신비의 섬 아발론 등 매력적인 인물과 서사를 통해 중세 유럽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창작물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지고 있죠. <영화 '킹 아서', 출처 - 구글포토> 아서왕 전설의 기원은 기원후 5~6세기경, 잉글랜드가 앵글로색슨족의 침입에 시달리던 시기의 켈트족 전사 이야기에서 유래했다고 여겨집니다.
이 후 중세 프랑스와 영국의 문학가들이 이를 다듬고 확장해 지금 우리가...
원문 링크 :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33. 원탁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