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비상이다. 뉴스에서는 연일 불경기 관련 소식들이 나오고, 반도체, 조선 같은 수출 관련 특정 종목 이외에는 모든 산업이 깊은 침체기를 겪고 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에게 생필품 하나하나에도 살지 말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가운데에 전통시장의 존재는 큰 힘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양천구에는 인정시장이 총 9곳이 있다.
이 중에서 오늘 소개할 곳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주변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오목교 중앙시장이다. 오목교중앙시장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26-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목교 중앙시장은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1970년대 초에 처음 시장이 생겨났고, 지난 2021년 전통시장으로 공식 등록이 되었다.
입구는 북동쪽, 남서쪽에 중앙에 교차로 2곳까지 총 4군데로 출입이 가능하다. 남동쪽 입구를 들어가기 전 오른편에는 서산 건어물이라는 건어물 가게가 있다.
시장을 알리는 출입구가 보인다. 제일 처음 만나는 가게는 평택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