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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안방인테리어 두발짝 다가가기 전

 미니멀 안방인테리어 두발짝 다가가기 전

진짜 미니멀한 사람들의 방처럼 이불만 펴놓고 살기엔 . . . 저의 허리와 게으름을 위해 침대는 사수하고 있습니다.

풍수적으로도 미니멀에서도 아늑하게 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소로 꾸미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침대와 물건을 올려둘 협탁(손님용 의자)만 두려고 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처럼 자다가 물을 찾아서 '자리끼'를 항상 자러 들어올때 챙겨옵니다. 선물로 받은 오르골겸 수면등 한번 충전으로 오래가고 밝기 조절이 되어서 켜놓고 자면 아늑한 느낌이어서 오래 함께할 제품같아요.

밑에 천은 친구가 만들어준 신혼 이불베개 셋트에 있는 베개커버인데 이번에 침구 구매하면서 비우고 베개커버 한장 남겨두었습니다. 그걸 사용할 곳을 모색하고 침대협탁을 열심히 모색하던 중 손님용 우드 의자에 올려놓고 물컵의 물을 흘려도 나무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천을 깔아두니 나만의 협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만 안방에 두고 싶은데... 이제 또 변명 시작해야겠네요.

#트롤리 등장 화장실 밖에 트롤리는 ...

# 공기청정기 # 미니멀 # 미니멀라이프 # 비움 # 안방인테리어 # 체크인챌린지 # 트롤리 # 풍수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