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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집들이_이사 한달 후

 미니멀라이프 집들이_이사 한달 후

이사 전 한 달부터 계속 바쁘기 시작해서 봄비가 굉장히 많이 온 식목일 이사부터 집들이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어요. 블로그 매주 하나 올릴려고 마음먹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미뤄지고 조금 더 자세히 쓰고 싶은 욕심에 더 못쓰겠다 싶어서 우선 사진부터 올리자 결심했어요.

부족하지만 집들이 시작해볼께요. 제가 제일 공들인 부엌과 거실 경계이자 이집의 중앙부분입니다.

김치도 조금씩 구매해서 먹다보니 김치냉장고가 필요없어서 카페장이라고 부르지만 스피커장으로 쓰고 있어요. 티비보는 시간을 확 줄여주는 스피커 덕분에 제 삶을 돌아볼 수있고 집에서 스트레칭도 분위기있게 해주는 조명까지 가장 만족한 공간입니다.

이렇게 조명을 켜놓고 있으면 명상을 하듯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예요. #부엌 이곳은 제가 불량주부라서...

머가 많진 않아요. 선물로 받은 #브리타 정수기덕분에 보리차끓이기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계속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생수사드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거실 # 부엌 # 브리타 # 세탁실 # 손님용 # 옷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