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입던 날씨에 다녀온 덕수궁. 날씨가 너무 좋아서 커피앤시가렛 갔다가 설렁설렁 덕수궁까지 걸어갔다.
덕수궁 입장료는 1,000원인데, 표 사려고 줄 서있지 말고 그냥 교통카드 찍고 들어가면 된다. 오랜만에 왔더니 신기한게 생겼다.
돌멩이 위에 큐알이라니, 궁금해서 우선 스캔해봤다. 스캔하면 인스타그램과 연동돼서 이렇게 신기한 필터가 나온다.
입구에 있는 큐얼 코드는 새가 나온다.. 비둘기와 오리 같은..
덕수궁 내 곳곳에 큐얼 코드가 있다고 하니 어린 친구들은 큐알 찾는 재미로 구경하면 좋겠네! 띠용 날씨가 끝내준다.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당시에는 관심도 없던 저 기와 위의 장식들의 정체가 궁금해져 찾아봤다. 장식 기와로 쓰이는 저 동물 모양의 구조물은 궁궐에 불이 나지 않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귀엽네.. 여기가 고종이 거닐던 곳인가..
역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아있어야 한다. 날이 좋으니 남산타워도 아주 잘 보임!
여기는 #석조전 대한 제국의 대표적인 서양식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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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좋은 날 덕수궁 한 바퀴 (feat. 리에제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