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를 보내기엔 아쉬워서 할 일들을 미루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옛날에 어떤 언니가 자기는 맥북 거의 10년 썼는데도 멀쩡하게 잘 쓴다는 말이 너무 간지나서 나도 맥북을 샀었는데, 이제 8년 채우고 9년을 향해 가다 보니 맛이 가기 시작했다. 2023년 투두리스트에 맥북 바꾸기를 추가해야겠다.
길 가다 보면 한아름꽃집 한아름축산 다양하게 있는데 왜 ㅅㅁㅎ축산은 없지? 내가 뭐라도 하나 차려서 이름 박아 넣어야겠다 플레이버스 바이 바프 갔다가 배부르게 먹으니 나른해져서 코노 갔는디 좁아터졌지만 오랜만에 맘에 드는 코노 발견했다 이것이 90년대생이 부르는 노래 리스트입니다 공감되시나요, 90년대분들?
경건하게 시작하는 주말 아침 식사는 맥모닝 핫케이크도 먹고 싶고 소시지도 먹고 싶고 계란도 먹고 싶고 해쉬브라운도 먹고 싶을 때 항상 시키게 되는 디럭스 브렉퍼스트 간단하게 아침 먹으려다 배 터지는 현상 너무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주말이라고 집에만 있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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