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산다는 게 뭘까?올해 처음 '나의 강점 찾기'를 시도해 보면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아직도 나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게 이상하지만 그걸 알아내는 게 결코 쉽지 않다. 내가 나를 알고 나답게 산다는 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지도 않은 것 같다.
'내가 나처럼 살지 않으면 누구처럼 살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좀처럼 생각의 진전이 없는 건 아닌지......올해도 코로나19 같은 불가항력적인 사건이 없었다면 그냥 지금처럼 늘 하던 일을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기 싫기도 한」 그런 일로, 나답게 산다는 게 뭘까? 인지하지도 못한 채로 살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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