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 , , 오늘은 오늘도 갔다왔을 정도로 단골인 용문시장 삼겹살 맛집 포스트다.
어디 칠렐레팔렐레 짜치는 삼겹살집 아닌 진또배기 동네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삼촌 사돈에 팔촌 젠지에 손주까지 남녀노소 다 오는 그런 맛집입니다. 아시겠어요?
일단 대패삼겹살 가격이 골때린다. 사실상 제대로 먹으려면 다른 고깃집과 비견한 가격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고기의 질이나 밑반찬, 사장님 부부 내외와 손님 등 분위기가 단란해 믿고 다녀오는 곳이다.
참고로 나는 대패삼겹살보다 삼겹살을 주로 먹는데 삼겹이나 대패나 냉동 아닌 생고기를 썰어주신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차는 삼겹살 2인분이다. 고기 주문시 요롷코롬 고기 옆에다가 미나리를 같이 주시는데 이게 또 사람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한다.
(추가시 비용 청구) 또는 2인분을 먹고 2인분을 또 주문하면 또 미나리가 나오기 때문에 끊어치지 주문을 하면 거의 무한 공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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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대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