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기계 세차 혹은 세차장에 맡겨왔던 내 뿌릉이를 위해 급하게 세차를 해야 되는 날이었음 근처에 마땅히 갈 셀프 세차장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던 중 친구 집에 있는 세차 용품으로 주차장에서 세차를 할 수 있다는 제안에 혹해서 40분 거리를 기분 좋게 달렸음 도착해 보니 주차장도 넓고 주차 공간도 여유로워서 기분 좋게 친구한테 용품 가져달라 하고 1.5L 물 3통을 사러 편의점을 향함 도착해 보니 집에 있다던 세차 용품은 유리 닦는 액체 1개와 주방 걸레가 끝이었음 심지어 물도 1병은 친구가 목마르다고 마심 ; 여기서부터 뚜껑 열리기 직전이지만 애써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노력함 1차적으로 뿡뿡이 물 골고루 뿌려서 적시며 헹궈줬음 나름 웃으면서 싱글벙글한 이유는 옆에서 친구들이 벌써 느낌 좋다고 바람 불어서 그런가? 하고 같이 신남 ㅋㅋ 유리 세정제로 골고루 분사하는 작업은 친구가 같이 도와줘서 사진이 없음 여기까지 분위기 좋았음 으쌰 으쌰 하면서 최선을 다함 이후, 친구가 가져다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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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친구에게 크게 속은 첫 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