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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제20회 생활문예대상 후기

 [좋은생각] 제20회 생활문예대상 후기

어느덧 5월을 앞두고 있다. 봄이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간다.

정신없이 학교를 다니다보니 벌써 상반기의 1/2이 훌쩍 지나갔다.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긴장감 속에서 공부하면서 (사실은 밍기적 거린 시간이 더 많았지만,,,) 오늘도 시험을 두개 끝냈다.

하나는 교양, 하나는 전공 시험이었다. 다행히도 교양 교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주셨다.

불행하게도 전공 교수님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비였다. 최선을 다해서 문제에 나의 답을 적었다.

정답이 있지만 없는 서술형 문제 위에서 나름대로 논리를 세워가며 적어내렸다.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 안 아직 시험이 두개나 더 남았지만 다음주에 있기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편했다.

집 가는 골목길에 있는 옛날통닭 집에서 닭강정 양념맛을 주문했다. 매운 맛은 다음날 고생할 것 같아서 순한맛을 주문했다.

골목길을 지나 집과 가까워질 즈음에 타코야끼 트럭을 발견했다. 타코야끼도 사갈까 했지만 이미 닭강정을 샀기에 참았다.

타코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