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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 구역의 이기적인 X 후기

 연극 이 구역의 이기적인 X 후기

엄청 오랜만에 연극보고 왔다. 제목은 이 구역의 이기적인 X.

고1때 마지막으로 연극을 봤으니 무려 5,6년만!!! 결론은 엄청 재밌었음!

그럼 후기 ㄱㄱ! 이 구역의 이기적인 X 처음에 연극을 보기 위해 극장에 들어가려고 할 때, 한 남성분이 안내를 해줬었다.

배우인지 스탭인지 모를 분이 안내하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데 그 감사하다는 말에 확 진심이 느껴져서 단순 극장관계자는 아니겠다 싶었다.

알고보니 남자주인공이었다! 연극은 이런 매력이 있는 것같다.

제공자와 소비자사이에 간격이 멀지 않은, 눈 앞에서 말 한마디에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덕분에 초반부터 미묘한 재미가 있었다 이 연극엔 인상깊은 부분이 정말 많다.

우선, 멀티역할 맡은 배우분. 정말 어메이징한 분이다...

어쩜 나오는 역할마다 찰떡인지. 깜짝깜짝 놀랐다.

마지막 건달역할을 하며 옆에 있는 내 친구에게 소통아닌 소통을 시도했을 때는 내가 다 무서워 긴장될 정도였다ㅋㅋㅋ 인스타에서 보던 그 퉁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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