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3-14 가창 공시 성적발표하고 마킹병 치유한 뒤에 기쁜 마음으로 동네 친구 2명과 함께 떠났다. 더 부르고 싶었는데 다들 취업하고 어쩌고 해서 3명이서 갔다.
원래 문경이나 청도의 어느 계곡에 가려 했었는데 장마기간이랑 겹쳐서 그냥 근처 펜션 잡고 술이나 깔 심산으로 가창으로 바꿨다. 수험생활을 마치고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가창 돌짜장 가창 가는길에 점심으로 돌짜장 먹었다. 가창 식당 90%가 닭백숙하고 닭도리탕 닭구이 이런건데 1인분에 3만원은 그냥 넘는다.
저녁에 고기 많이 구워먹을거라 좀 다른거 먹고 싶었다. 그냥 해물쟁반짜장인데 쟁반이 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맛은 그냥저냥 달달한 편이고 괜찮았다. 탕수육은 무난했다.
계란후라이 김치전 슬러시 서비스가 있다. 돌짜장 중 27,000 탕수육 소 16,000 청도 남산계곡 숙소 그냥 들어가려 했으나 시간도 남고 해서 가창 근처 청도 남산계곡에 들렀다.
수심이 엄청 얕아서 아이랑 가긴 좋을듯...
원문 링크 : 24.07 ~ 24.10 국내여행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