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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동물 모란앵무 소개 (UPDATE 24.10.21)

 내 반려동물 모란앵무 소개 (UPDATE 24.10.21)

군대 전역하고 바로 2019년 12월부터 쭉 키우고 있는 내 반려동물 모란앵무다. 좌측 암컷 이름은 녹차고 우측 수컷 이름은 둘리다.

이름은 처음에 둘리가 몸이 초록색 흰색 조합이라 그렇게 지었고, 녹차는 이마 색깔이 녹차 색깔이라 그렇게 지었다. 녹차와 둘리 왜 데려왔냐면 집에 혼자 오래 있으니 너무 외로워서 같이 있을 친구가 필요했다.

솔직하게 앵무새로 택한 이유는 내 용돈으로 분양받고 책임지며 기르기에 감당할 수 있는 선이었고, 그 선에서 고를 수 있는 애완동물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크기도 크고 부모님이 털날림을 매우 싫어하셔서 데려올 수 없었고, 다른 소형동물들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등등 있었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앵무새로 골랐다.

모란앵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는 우선 귀여운 외모이다. 짜리몽땅한 다리와 큰 머리, 귀여운 얼굴이 나를 매료시켰다.

그리고 털 날림도 거의 없고 사료비가 싸고, 크기에 비해 똑똑해서 키우는 맛이 있다는 등 ...

# 모란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