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난다. 블로그에 책 리뷰를 쓰고 남는 시간엔 책을 보거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하루가 피곤하지 않을까, 회사에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내 몸도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하는 것을 아는 듯이 일찍 잠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은 사실 몇 달 전에 읽었었다.
그때는 책 내용이 와닿지 않았고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나만의 저녁시간을 포기해야 됨을 의미했기에 책만 읽고 다시 고이 책장에 꽂아놓았었다. 하지만 요즘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일까, 이 책 제목을 다시 보자 지금 내 생활 패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확실히 관심 있는 분야의 내용이다 보니 이전에 읽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다.
<나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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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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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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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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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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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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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