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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는 혼자 여행

 갑자기 떠나는 혼자 여행

힐링의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여겨지며, 블로그 작성자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는 설명으로 시작한다. 3월과 4월의 스트레스로 일정이 거의 매일 꽉 찼고, 금요일에도 친구들과의 술자리 약속이 있었지만 한 친구가 코로나에 걸려 취소됐다. 국내 여행은 혼자 가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끝내 질러 버리는 선택이 내려졌고, 새벽 차로 출발하려 했으나 6시 20분에 기상해 8시 10분 차로로 수정했다. 혼자 가면 늦잠 자도 문제 없다는 식의 생각이 나타났고, 결국 정동진의 조각공원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여행은 강릉과 동해를 거쳐 조각공원에서 시작되었고, 전시를 즐기며 다양한 작품을 관람했다. 사람의 방문이 많지 않은 비수기임에도 조각공원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었고, 해변으로 내려오니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여정 중에는 사무실 의자가 등장하는 등 의외의 요소도 포착되었고, 사진 촬영에서도 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별다른 방해 없이 관종스러운 포즈를 여러 차례 취했다. 숙소는 전날 야놀자를 통해 탐색했고, 경포대 앞의 오션뷰로 예약했다. 처음으로 오션뷰를 체험하는 기회였고,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쿠폰 혜택이 적용되는 조건으로 결정되었다. 최근 강원 지역의 산불 소식으로 나무가 타버린 현황이 전해졌고, 이에 따라 강원 여행 예약 하나당 묘목 1그루가 기부된다는 안내가 함께 전달되었다. 혼자 여행의 장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분위기도 다소 밝아지는 느낌이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며 4월도 힘내자는 다짐으로 마무리된다. #강릉여행 #강릉 #동해 #정동진 #바다 #여행 #조각공원 #강릉해변 #바닷가 #경포대 #경포해변 #오션뷰 #야놀자 #야놀자숙박대전 #묘목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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