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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김부각 만들기

 뚝딱뚝딱 김부각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울엄마표 김부각 포스팅입니다 찍지말라는데 그냥 찍다가 잡혀서 일하고 그래서 설명은 그닥 없구요 사진올릴게요 준비물 김 쌀 건조기 실력 배짱 등등 김을 먼저 불에익혀줍니다 익혀주는 이유는 안익히고 물풀을 올리면 건조기를 돌렸을때에 말라비틀어진대요 익힌 김을 3등분하며 기름칠오 붙인뒤 물풀 쌀알을 김위에 가득올려줍니다 예쁜 모양을 내기위해 이쑤시개에 물풀을 좀뭍힌뒤 콕콕 찍어주세요 콕 코코콕콕 손이예쁜 블주 귀찮지만 이게 꽤나 맛있다 매운걸 잘먹는 엄마는 매콤 양념을 참 맛있게 만든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블주는 아쉽게도 맵찔이라 많이먹진 않는다 그렇게 밤 사이 건조기로 말려놓고 만들어진 부각을 튀기면 예쁜 꽃의 부각이 완성 자느라 튀기는거 못찍음 나중에 또 쓰면되지 뭐 김작가랑 놀러가야지

김부각의 핵심은 바삭함과 모양이다 김을 먼저 익히는 이유는 물풀과의 접촉으로 김의 수분이 일정하게 유지되게 하려는 것이다 익힌 김은 3등분으로 나눈 뒤 표면에 얇게 기름을 칠하고 물풀을 고르게 펼친다 쌀알이 골고루 붙도록 김위에 넉넉히 올려준다 모양을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이쑤시개로 물풀을 묻혀 콕콕 찍어 디자인을 잡는데 이때 손맛이 돋보인다 작게 찍히는 자국 하나하나가 꽃무늬 같은 무늬를 형성한다 매콤한 양념은 어머니가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으로 자극적이지만 과하지 않게 조절된다 맵찔이도 맛있다고 느낄 만큼의 균형이 중요하다 밤새 건조기로 마른 김부각은 튀길 때 더 잘 부풀어 올라 예쁜 꽃 모양이 완성된다 준비가 조금 번거롭지만 결과는 분명하다 영롱한 부각이 완성되는 순간 완성의 기쁨이 있다 끝으로 녹색 채소나 간단한 곁들임으로 마무리하면 한 접시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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