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다가올수록 눅눅한 옷감과 텁텁한 냄새를 없애려 제습기 선택에 주목하게 된다. 비교 대상으로는 20L급 LG 휘센과 22L급 위닉스 뽀송이 많이 거론되었다. 두 모델 모두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이 비교적 적고 연속 배수도 지원해 욕실이나 세탁실에 고정해 두고 사용하기 수월하다. 다만 용량 차이와 제어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LG 휘센 20L은 용량이 22L보다 작아 공간이 한정된 곳에 적합하다. 작동이 끝난 뒤 내부를 건조시키는 2025년 신제품 기능이 새롭게 들어와 냄새나 곰팡이 걱정을 줄여 주고 관리가 덜 필요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물통을 비운 뒤에도 내부가 촉촉하게 남아 냄새가 배는 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크고, 연속 배수를 활용하면 욕실이나 세탁실에 고정 설치 시 물통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22L은 2L 더 큰 용량이 넓은 공간이나 전체 가정 제습에 유리하다. 인버터 압축기가 적용되어 습도에 따라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므로 일정 출력 유지가 가능하고, 필요 시에는 강도로 작동해 제습 성능이 여유 있다. 이로 인해 장시간 사용 시 전기료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 소음도 낮게 설계되어 침실이나 아이 방 가까이 두어도 부담이 덜하다. 물통 관리가 상대적으로 번거롭고 내부 냄새에 민감한 경우에는 덜 어울릴 수 있다.
두 모델의 선택 포인트는 사용 공간의 크기와 장기간 사용 가능 여부에 달려 있다. 작은 공간이나 관리 편의성을 중시하면 LG 휘센 20L이 적합하고, 넓은 공간이나 장기적으로 전기료까지 고려한다면 위닉스 뽀송 22L이 더 적합하다. 습도가 오르는 시기에 대비해 적합한 제습기를 고르면 올 여름의 체감이 확실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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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g휘센 제습기 20L 위닉스 뽀송 22L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