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에 올리는 음식 중 가장 기본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탕국이죠. 마늘이나 파 같은 향신 채소를 넣지 않고 소고기와 무 그리고 두부만으로 깊은 맛을 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자칫하면 국물이 탁해지거나 고기 누린내가 나기 쉬워 고민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조상님께 올리는 정성 가득한 한 그릇 잡내 없이 투명하고 깊은 감칠맛을 내는 제사 탕국 황금 레시피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탕국 재료 소고기 국거리 300g 두부 1모 무 반개 물 2리터 다시마 국간장 2큰술 참기름 제사 후 마늘, 대파, 소금으로 나중에 간을 조절하세요. 먼저 고기 핏물 제거가 중요합니다.
국물이 탁해지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완벽하게 핏물을 제거해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도 하고 찬물에 헹구기도 합니다.
저는 신선한 고기라 키친타월로 만 제거했어요. 무 반개는 나박 썰어줍니다.
너무 얇으면 끓이다 뭉개져 국물이 지저분해져요. 약 2cm 정도로 도톰하게 준비합니다.
두부 한 모도 ...
원문 링크 : 제사 탕국 끓이는 법 잡내없이 맑고 깊은 국물 맛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