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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영평상, 영화 밖에서도 안을 느끼게 만드는 배우 김서형

 제 43회 영평상, 영화 밖에서도 안을 느끼게 만드는 배우 김서형

9월 21일 목요일, 지인에게 초대장을 받아 제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상) 에 다녀왔다 사실 일로써 가는 거라 그리 달갑지는 않았지만, 서울의 높은 건물을 보니 그런 마음이 쏙 사라졌다 출퇴근이나 일이 있을 때만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 편인데, 이런 고층 건물을 볼 때마다 뭔가 새롭다 새로울 것도 없는 정숙한 관경에 진저리 치기 마련인데, 지방 사람인 나에게는 아직도 그런 느낌인가 보다 시간이 딱 맞게 포토라인에 서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장기하, 김종수, 이윤지, 김시은, 김서형 류준열 배우분들 연예인을 거의 처음 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현실감이 없었다 솔직히 아이돌 팬사인회나, 유명 배우들을 본 후기들을 보면 "왜 저렇게 호들갑일까.."

는 생각을 안 했다면 거짓말인데, 정말 이해가 되더라 저기서 눈에 많이 익은 배우는 류준열 씨뿐이였는데, 생각보다 정말 마르셨다 그 마른 몸에 비해 목소리는 정말 중후하더라 솔직히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배우라는 생각을 잊고 있었는데,...

# 김서형 # 류준열 # 비닐하우스 # 영평상 # 영화 # 올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