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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

 싱가폴여행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

싱가폴여행 센토사섬 : 실로소비치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다시 센토사 기차를 타고 마지막 정거장인 비치스테이션으로 갔다. 나가는 곳에서 왼쪽으로가면 탄종비치,팔라완비치로 갈 수 있고 오른쪽은 실로소 비치이다.

실로소비치하면 유명한 그 알파벳..뭐시기 있고 해서 실로소비치로갔다 해수욕하기엔 팔라완비치가 더 좋다고는 하는데 갈아입을 옷도 안가져와서 그냥 실로소 비치로 실로소비치로 오니까 비로소 휴양지다 싶었다. 근데 너무 습하게 더워서 숨이 좀 막힌다는 점, 그래서 물도 사먹고 땀도 뻘뻘 이 날 날씨도 그럭저럭이어서 그런가 사실 바다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더 이쁘다.

바다도 왔겠다 발도 담궈보고 더위도 식혀보고 입구에서 조금더 걸으니 또 다른 풍경의 모래사장이 나온다. 야자수와 함께~ 잠시 그늘밑에서 사진도 좀 찍고 오빤 확실히 이날, 지쳤다 여기에서 앉으면서 바다 보는데 중학생쯤 보이는 애들이 모여서 공놀이 하는데 얘네는 심심하면 여기오겠다 싶어서 천국이네~~~ 좋을때다~~ 라며 옛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