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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8] 애장품 소중하게 간직하는 물품

 [100-38] 애장품 소중하게 간직하는 물품

솔직하게 나는 애장품이라고 하는 것이 여태껏 없었다. 그냥 생활하기 편한 것들로 그때마다 필요해서 구입하고 정리하고 딱히 애장품이라고 고가의 물건들도 없을뿐더러 나에게 딱 필요할 때만 소비하는 습관이 되어서일까??

쇼핑하는 것도 아주 피곤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나다. 물건을 구입할 때 고르는 것부터 정말 선택하기 쉽지 않고 그 시간도 너무 힘들어하는 나였는데 우리 친구 덕분에 쇼핑을 할 때의 노하우와 요즘 라인댄스 강사로 나가니 외모에 신경을 좀 써야 해서 네일도 받아보고 가방, 댄스복, 댄스화 등 여러 가지로 내가 구입하지 않고 관심도 별로 없었던 것들을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댄스화가 너무 좋아 긴 부츠와 앵클부츠 등 신발 욕심을 내게 되었다. 발이 편하고 핏도 살리고 스텝 할 때 정확하게 집어지고 너무 좋았다.

장비 빨 이 아니라 장비가 한몫을 했다. 그리고 댄스복도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강사가 되고 나니 단체로 입는 강사 단체복을 맞추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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