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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루틴은?

 [100-49]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루틴은?

새벽 4시면 일어나는 루틴을 800여일 했었다. 코로나가 걸리고선 급격하게 피곤하고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새벽 6시쯤으로 기상시간이 바뀌었다.

억지로 4시에 일어나서 할 수도 있지만 무리해서까지 하고 싶진 않았다. 지금 하루 시작 루틴이 6시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음양탕 한 잔을 마신다.

온몸이 깨어나는 느낌과 고요한 그 시간만의 매력이 있어서 그 시간만큼은 나 혼자 명상을 하면서 즐긴다. 몸이 깨어남을 느끼며 새벽 독서를 시작하는데 어떤 날은 스터디가 있어서 명상을 생략하고 스터디 준비를 할 때에는 새벽부터 분주하다.

이날은 4시 30분에 일어나서 한다. 새벽 독서를 하면서 두뇌를 쓰다 보면 몸은 저절로 만족감과 사색으로 충만해짐을 느끼는데 그래서 많은 성공자들과 지성인분께서 새벽 명상과 새벽 기상을 꾸준히 하는가 보다.

낮 시간과 밤에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펀지처럼 쫙 빨아들이고 오롯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말이다. 어느 날은 집중이 되질 않아 필사로 대체를 하는데 이 또한...

# 100일 # 명상 # 미사시100일글쓰기 # 새벽 # 새벽기상 # 음양탕 # 필사 # 하루루틴 # 코로나휴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