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00-39] 분노 분노조절 내 몸 챙기기

 [100-39] 분노 분노조절 내 몸 챙기기

몇 해 전엔가 버럭 화가 나기도 하고 화끈거리기도 하고 내 마음을 아주 제멋대로 부렸던 적이 있었다. 이것이 그 무서운 갱년기란 것일까?

남편에게 화내기는 진짜 사소한 것인데도 큰일처럼 짜증과 언성을 높였었다. 그 까칠한 남편도 그런 내 모습을 보곤 아무 말 없이 듣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화를 내고 나면 정말 몸이 아팠었는데 온 힘을 다해 분노를 나타내고 조절이 안되어서 2차전 3차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고 나면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몸살이 와서 드러눕고 어떤 날은 영양제를 맞기도 했었다.

그때 라인댄스를 만나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그것에 신경 쓰느라 전에 짜증 내었던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곤 했었다. 아파서 병원에 가는 날도 온몸이 쑤셔서 드러눕는 날도 그 뒤로는 없었다.

나의 분노는 '갱년기'라 칭하고 싶다. 돌이켜보면 정말 남편에게 미안한 맘이 들어서이고 내가 그 분노를 조절을 못해 가족과 나 자신에...

# 갱년기 # 아픔 # 스트레스 # 생각전환 # 분노조절 # 분노 # 미사시2기 # 미사시100일글쓰기 # 내몸챙기기 # 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