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프라인 라인댄스 강사와 건강댄스 강사로 아주 바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처음으로 배정된 곳에 새로운 회원님들과 만남을 어떻게 시작할지 혼자서 고민도 많이 하고 수업 준비도 참 많이 했다.
연습도 평소보다 몇 배나 했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수업 구령까지 연습하고 했는데 그래도 긴장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긴장을 하면서 첫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따뜻하신 분들이신데 혼자 긴장을 많이 한 것 같고 강사로서 허점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긴장감을 가진 덕택에 많은 연습으로 수업 중에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게 되었고 회원님들께서도 신선하게 받아들이셨다. 긴장을 하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중간에 실수도 했지만 귀엽게 봐주시고 함께하는 모습에 정말 끈끈함까지 벌써 느껴졌다. 월영동 라인댄스 B 반 회원님들 총무님께서 한턱을 내셨다, 그 스케일이 정말 몇 가방을 혼자서 들고 오셨다.
그릇과 쟁반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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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50] 긴장 후 소중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