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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 나에게 이상적인 배우자란? 또 현실의 배우자 칭찬거리는?

 [100-45] 나에게 이상적인 배우자란? 또 현실의 배우자 칭찬거리는?

어릴적부터 꿈꾸던 이상형이 있었다. 아무리 뺄려고 해도 빠지지않는 몸에대한 불만이랄까 날씬한 몸을 가진 이성이면 좋겠고 자상한 면도 가지면 더욱 좋겠다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 그런 이상형은 가지고 있었다. 근데 20대 초에 지금의 배우자를 만났는데 날씬한 몸과 자상한 면도 있었지만 아주 독선적인 가부장적 면이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시절 남자들은 그런걸 조금씩은 가지고 있었겠지만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

시간이 많이 흘러 30년을 넘게 살다보니 서로 닮아가고 적응하고 약간의 변화로 이제 친구처럼 동지가 되었다. 지금의 배우자인 남편은 소소한 집안일도 해주고 때론 쪽지도 써주는 상상을 하지못하는 부분을 하고있는 배우자로 바꼈다.

그만큼 세월이 그렇게 만들어 주었고 나와 살아갈려면 그런 부분을 해야하는 걸 스스로 깨달았을 터이다. 지금의 남편은 나의 편안한 친구이자 서폰서로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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