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00-44] 오늘 하늘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100-44] 오늘 하늘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오늘 홈플수업이 있어서 오전에 나섰다. 약간의 먹구름이 섞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듯한 느낌의 서산한 느낌이지만 선선해진 바람이 기분이 좋았다.

한여름의 더운 열기의 하늘은 보기만 해도 쨍쨍해서 더 바라보기가 힘들게 하지만 지금의 하늘은 바라보는 것만도 멍 때리고 싶은 느낌이다. 어느 공원에서 앉아 독서를 하고 싶고 친구와 같이 도시락을 먹으며 따뜻한 차 한 잔에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기분이다.

계절 따라 하늘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세월이 많이 지나서 알게 되었다. 어려서 나 젊을 때는 하늘 볼 시간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언젠가부터 일하고 나오든지 하러 갈 때 하늘을 바라본다. 약간의 여유가 생긴 걸까?

그런데 지금 이런 하늘을 보고 시작하는 게 참 좋다. 하늘을 지그시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넉넉해진다. https://blog.naver.com/miraclessam/223209627750 [100-43] 최근에 내가 머물렀던 장소 소개하기 얼마 전 10년 정도 만에 ...

# 100일 # 세월이 # 미사시2기 # 미사시100일글쓰기 # 먹구름하늘 # 독서 # 넉넉한마음 # 날씨 # 나의감정 # 그래도 # 계절따라다른하늘 # 가을 # 하늘보기